우리술의 풍류와 낭만이 깃든 곳 ‘안중’

고려주모 ‘안중’의 주막정신과 술과 어울리는 부산요리를 알리는 매력적인 공간 ‘안중’
50여 종의 막걸리, 청주, 소주와, 지역에서 생산하는 전통주, 또한 한산도가에서 생산해내는 안중 술까지 우리술의 향연을 맛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주안상의 정체성과 술과의 어울림을 연구하고 지역의 향토음식을 선보이며,
사그라져 가는 전통주의 불씨를 지켜내는 것.
안중이 앞으로도 해야 할 소임이라 생각합니다.

안중만의 특별한 맛과 멋.

발효전문가 김단아선생의 손길로,
직접 만든 천연발효식초 – 모든 소스제조에 사용합니다.
한산도가의 술 – 해산물, 고기를 재거나 뿌려서 사용합니다.
재래시장, 직접 수매를 통한 신선한 재료로 맛의 깊고 풍부한 맛을 전합니다.

술을 배운 쉐프의 주안상은 다릅니다.

한국술은 다양한 주종과 쌀의 풍미가 미묘하여 술과 어울리는 음식을 읽어내고
설명한다는 것은 무척 셈세하고 냉철한 혀 끝의 감각을 지녀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술을 배운 쉐프는 술을 읽어내는 탁월함과 그 술과 어울리는 요리의 발란스를 잘 이해하기에
전문적인 시각으로 술과 요리를 읽어 드릴 수 있습니다.

꼭 안중에 와야 만 맛보는 시그니쳐와 그에 어울리는 술을 풀어내어 전하는 쉐프가 있습니다.

그 술과 맛보면 더욱 빛나는 음식과 그 잔에 담기어야 만 더 향기로운 술.
안중은 품격에 맞는 여러분께 꼭 어울리는 술과 잔, 요리를
경험 풍부한 가이드를 만나 떠나는 술의 순례처럼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영업안내

17:00 ~ 24:00
일요일 휴무
예약문의 10:00~24:00
TEL: +82.51.636.9355 F +82.51.636.9355

‘연효재’만의 특별한 주안상 메뉴

2016년 농림수산식품부 주최
전국 주안상 대회 증류주부문 ‘금상’
“솔송주와 소라문어삼합”

부산 대표 안주 “문현파전”

술발효제로 만드는 비법안주
“꼬신 누룩전”

양반 안주문화 “육포와 보푸라기”

어디에도 없는, 어디에도 있는 ‘주모’

손가락을 휘휘~저어 손님께 술을 내던 주모의 이미지를 기억하는 분들에게
‘안중’이라는 주모의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안중에도 없다’라는 말로 회자되는 그 주인공은 고려주모로 태조 왕건이 고려를 건국할 때
견휜의 부하들에게 ‘고삼주’를 마시게 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하고 고려개국의 공신이 된 분입니다.
그런 안중을 오마쥬 ‘hommage’ 하며 우리 술을 폼나게 전하고자 전통주의 불모지인 부산에 겁없이 주점을 열었습니다.
가장 척박한 시장에서 피워 내는 주막문화.

간판이 없고,
주차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골목 안 2층, 8개의 테이블.
부산사람들이 사랑하는 희석식소주, 일반 맥주조차 팔지 않고
오롯이 우리 술로만 채워진 공간…

우리술문화가 활짝 피는 그 날까지
‘안중’은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든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